토마토 샐러드 2인분의 신선하고 시큼한 맛 레시피
[음식재료]
– 로메인 레터스 200g
– 토마토 2개
– 오이 1개
– 레몬 1개
– 레드 양파 1/4개
– 파슬리 약간
– 올리브 오일 2큰술
– 식초 1큰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조리 순서]
1. 로메인 레터스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넓은 그릇에 찢어 넣는다.
2. 토마토와 오이를 깨끗이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손질한다. 토마토는 귀퉁이를 자른 뒤 반달 모양으로 썰고, 오이는 얇게 슬라이스한다.
3. 레몬을 반으로 자르고, 한 조각은 손질하여 주스를 뽑아내고 다른 조각은 얇게 슬라이스한다.
4. 레드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하고, 파슬리는 깨끗이 씻어 잎을 잘게 다듬는다.
5. 큰 그릇에 로메인 레터스, 토마토, 오이, 레드 양파, 파슬리를 모두 넣는다.
6. 작은 그릇에 올리브 오일, 식초, 다진 마늘, 레몬 주스,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7. 샐러드에 드레싱을 부어 잘 섞어준다. 드레싱이 모두 골고루 섞이도록 잘 버무려야 한다.
8. 체온에 보관된 샐러드를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식혀준다.
9. 시큼한 맛을 더하기 위해 잘게 다듬은 레몬 슬라이스를 샐러드 위에 올려준다.
10. 샐러드를 2인분으로 나누어 접시에盛り付け한다.
11. 맛과 신선도를 더하기 위해 순으로 캔디드 피칸이나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손질한 샐러드 위에 뿌려줄 수도 있다.
12. 바로 즐겨야 신선하고 맛있는 샐러드가 완성된다.
[요리 팁]
– 드레싱은 사전에 만들어서 보관하면 편리하다. 재료를 직접 섞어주어야 하지만 샐러드를 만들 때 매번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
– 샐러드에 오일과 식초 비율은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좀 더 시큼하게 만들고 싶다면 식초를 더 넣어준다.
